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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곧 이 나라의 국력이고 자라서 한국을 지속시켜줄 자양분이지만
애완동물은 그냥 소모성 장난감인데 거기에 자본에 계속 투입되면 국가 전체적으로는 엄청난 마이너스지
개 키우고 사랑하는 걸 뭐라는 게 아니라 아이 대신 개를 키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상한 징조들이 많이 보임

소모성 장난감에 자본이 투입되면 왜 국가에 마이너스야?
그 자본을 소모성 장난감들이 가지고 해외로 나가나?

나이 먹고 은퇴한 노인들은 노동도 안 하고 생산도 안 하고 소비만 하면서 뒤질 날 기다리는데 그냥 소모성 생명 아님?

자본주의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냐?

ㅆㅂ ㅋ

반려견이란 말부터 개소리임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유치원 보다 애견샾이 더 보임

여기서 개빠가 어쩌고 씨부리는놈들은 애셋씩은 싸지르고 떠드는거지? 남이사 개를 키우든 소를 키우든 하여간 남한놈들 오지랍은 ㅋㅋ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거울을 보면 그렇게 놀란단다
자기가 사람인줄 알았는데 개새끼였다고
그냥 재밌게 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