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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의 거울

그냥 단독으로 가지
남자애들 순간적으로 뛰고 난리치는거 이해하는데
맘편히 단독으로가라

나는 아기 다칠까봐 상상매트 깔았는데 너무좋더라

이휘재가 이휘재했네

3층에 올라가서 놀아도 울려서 아래층에 전달되는건 똑같음. 울 아파트에 맨날 토요일 오전에 못질하는 소리가 나서 그거 잡겠다고 한번 누구집인지 찾았었거든요. 찾고 보니까 옆현관 라인이었어요. 베란다에서 뭐 만드는게 취미인데 못질을 해야 한다네요. 벽에 대고 한 것도 아니고 작업대 작은거 있는데 작업대에서 못질할 건데 그 소리가 이어진 건물에 다 울렸더라구요. 저희 집은 옆현관에 5층 아래인데... 그거 하신 분도 그렇게까지 울렸을 지 몰랐다고 하고..  이휘재도 마찬가지에요. 애들 3층에서 뛰어도 벽을 통해서 울려서 전달됩니다. 애들 뛰어놀게 하고 싶으면 아예 마당있는 단독주택으로 가야 되요

ㅋㅋㅋ 매트하나 깔면 괜찮뎈ㅋㅋㅋ

미담 없는 이휘재

이휘재의 매니저를 했던 정준하

ㅋㅋ

윗집애가 미친듯이 뛰어놀고 현관문을 그냥 열었다가 쾅 닫고 가끔은 괴성지르면서 난리치길래 미쳐버릴거같아서 윗집 올라가서 조용히 좀 해달라했더니 자기 애가 장애가 있다더라 몇번 마주칠때보니 약간 자폐나 정신지체같은게 있는거같긴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냐 장애인이라고해서 내가 피해보면서까지 배려해줄 필요는 없지않냐? 윗집 부모라는 놈들도 한번도 미안하다 얘기한적도 없고 그냥 지 애가 장애고 매트 깔아놨으니 뭐가 문제냐 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하.. 진짜 미쳐버리겠다 그리고 개새끼도 한마리 키우는데 사람없으면 이 개새끼도 주인올때까지 졸라 짖어대고 하루하루 미쳐버릴거같다

애는 죄가 없다.. 말그대로 장애는 죄가 아냐
다만 그 부모가 어떻게 나오냐가 문제인데...

신문을 보지 치료가 필요해

그냥 1층까지 임대하지 그래 차라리
그리고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휘재가 더 난리치는구만 문제야

2층 아줌마시불련 만나기만하면 아이고 애가너무뛰죠 죄송?해요 하면서 세상착한표정지은지가 2년이넘었는데 아직도뜀 시부레년 내가그럴때마다 예예 하고넘어가서 호구로보이나 어떻게본때를보여주까

사람 쉽게 변하는거 아니다...

변명 겁나 길게 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