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bar

으디 노예 새끼들이

입꼬리 내려간거보니까 꼰대력 굉장할거같은데

저건 정치인의 공통된 특징이자나 뭐

저 정도면 노동분야에 오래 몸담고 분야적 지식도 상당할텐데 다 헛지식이네. 기본적으로 자신의 철학이 없음. 서 있는 곳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건 그냥 있으나마나한 아무짝에 쓸모없는 장삼이사라는 뜻임.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는 자의 말에 무게가 있을까?

자리가 바뀌면 입장이 바뀌는건 당연한거지. 저 아재 능력있네. 노총 사무장을 하다가 노동부 장관을 하다니 ㅋㅋ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사무처장때도 지가 속한 단체에 생각을 대변해주는거고 장관이 된 지금도 현재 자기가 속한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는거니까

자리 주니 새로운 생각으로 세상이 보이지? ㅋㅋㅋ
시중의 전문가 양반들이란 분들이 다 저러니...뉴스와 실물경제는 항상 따로 놀지. 세상 역시 혼자 사는 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