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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라니보다 시급한 게 소음공해 딸배들 단속임

정부는 단속 하겠다더니 하는 건지 마는 건지 밤마다 굉음 울리면서 일부러 관종짓하는 새끼들 강남에도 널렸는데

전에  규정이  헬멧도 써야하고 면허증도 필수로 필요하다고 바뀌지 않았나?
그리고 나서 완전 소멸 될줄알았는데
똑같아.....

이거 어디랑 연결되서 뒷돈 먹었다에    주말에 산 글렉피딕 15년산 109,900원 건다

걸리면 벌금 맞음. 아직 안걸린애들은 타고 다님. 걸려본 동생놈은 ㅅㅂ 거리며 안탐.

범칙금 낸거 저기 회사에 연락하면 다 돌려줌

저려미중엔 맛있지 글렌피딕

보일 때 마다 주변 CCTV확인하고 브레이크 선 끊어놔라. 킥보드는 답이 없다. 번호판 다는 것도 정부에서 로비 당해서 시행 안하고 있고 방치하고 있다. 그냥 온갖 사고가 다 나겠다.

응, 한국은 cctv 천지

지하철역 주차장 바닥에 아무렇게 널부러진 전동킥보드를

주차된 차가 못보고 밟아서 부쉈는데 이것도 그럼 아무데나 주차한놈 잘못인거지?

저것 좀 없애라 ㅅㅂ 맨날 인도에서 애새끼들 둘씩 겁네 빠르게 달리고 진짜 차오는지 확인하고 건너는 새끼들도 없음
아무곳에나 세워두고 가고 ㄱㅐ짜증남

관리독려는 니미
견인하든말든 이용자가 저렇게 두면 영원히 변하지 않는건데 또 쓰잘데기없이 업주만 조지네. 사용자 등록 다 하는 구조라서 이상한데 둔 사람에게 청구하는 것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테고 그렇게하면 사용자 본인인증에 더 신경을 쓸테니 무면허 잡아내는데도 더 신경쓸텐데말야.
도대체 이놈의 한국은 왜 자꾸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는 냅두고 엄한데나 긁고자빠졌냐고
술빤 애새끼들 담배빤 애새끼들 냅두고 엄한 소상공인조지는거랑 킥보드에 이런 식으로 적용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냥 지네들 행정처리하기 좃같으니깐 민간에 책임전가하는거 아냐.
렌트카랑 동일하게 이용자에게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가냐지 형평성 어디갔냐.

따릉이같은 자전거들은 주차할수있는 공간이 정해져 있잖아? 근데 킥보드는 아무곳에나 둬도 되는거임? 함부로 두면 어떤 책임을 지도록 하는 법규가 마련되어있으면 해결될거 같은데...? 마지막에 누가 빌렸는지는 확인하기 쉬우니까.

저게 책임소재를 못 묻는게 아닌데 그냥 안하는거잖아. 주차한놈 책임이면 어차피 기록 남아있을텐데 걔한테 일괄 배상하게 하면 됨.

돈 물어주게 생겨서 부모들이 ㅈㄹ해야 저런건 바뀜. 돈 없는 학생이라고 봐줄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