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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3.07

방귀쟁이 날리면 아저씨가 검사 시절 젊었을 때부터 붙잡고 있었던 이슈여서 그런지 의료 부조리 관련해서는 아주 빠삭하게 꿰고 있더라

상위 4프로님의 댓글

상위 4프로 작성일 03.07

구구절절 맞는말만하네

의사들 때려잡고 인재들 과학/공학분야로 모일수있도록 개혁하기위해 대통령됐다고 해도 믿을정도로 부조리와 모순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03.07

예산 5조 깎아먹은건 기억 안나?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 03.07

전공의는 법적으로는 의사 이지만, 실무적으로는 견습생이나 수련생 일것이다.

근로여건은 각 수련 주체에서 해결할 부분인데 전 국민을 상대로 이필 하는

것도 이상해 보임.

731부대나 유태인 홀로코스트 가해자들은 대부분 윤리성이나 도덕성이 없었던

영혼이 썩은 의료인 이었다. 아니면 양심이 없었다던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3.07

근로여건이 저런게 인원이 부족해서 그런거자나 빡대가리야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 03.07

맘먹고 근로여건 해결 하려면 전문의 전공의 비율을 조정 하면 되는데,

내말은 싼맛에 숙련도 떨어지는 수련생쓰고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시간과

몸을 갈아 전문의와 병원이익을 최대치 땡기는 병원운영도 문제라는

거야 이 썩은 영혼아.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 03.07

대학병원 입원하면 생체실험 당하는 기분,

당해 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마.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3.07

생체실험을 당하셨으면 고소 고발을 하셔야죠 왜 가만히 계셨어요? 큰수술을 하는데 수련생이 했어요? 대학병원에서요? 어디 대학병원인가요? 수련생 이름은 기억하시나요?

ㅁㄷㅇ님의 댓글

ㅁㄷㅇ 작성일 03.07

GDP 의료비에 의사수 빗대는건 진짜 유사과학이 따로없네. 인구수는 비교 안해? 접근성도 늘었으니까 줄이자고하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3.07

간호사보고 의사하라그래라 ㅋㅋ 어께너머로배운 돌팔이들도 다 의사시켜주지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