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패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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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suebar
작성일 19-11-27 12:40 조회 4,009회
작성일 19-11-27 12:40 조회 4,0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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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님475님의 댓글
손님475
작성일
그러게 검은 머리 동물은 거두는게 아니라고..응?
왔다가네요님의 댓글
왔다가네요
작성일
아들을 패려는 아빠의 큰그림.
북악흑제님의 댓글
북악흑제
작성일
안 쫓겨난 거 보면 쌍놈은 아니시다.
오삼삼님의 댓글
오삼삼
작성일
어디서 말대답을.... 한것부터 잘못된듯.. 그것도 백수엠창이.. 근데 백수엠창이면 엠이 창이라는 소리자나. 두번 쳐맞아야 됨.
찡구찡님의 댓글
찡구찡
작성일
저도 엄빠랑 많이 친한데... 엄마가 가끔 장난식으로 "으이구 개느무시키"라고 욕하면 전 바로 아빠한테가서 "아빠 엄마가 아빠보고 개래"라고 하면 엄청 웃으시던데ㅋㅋㅋ
사당후세인님의 댓글
사당후세인
작성일
아빠:"내가 너한테 쌍놈이라고 안했잖아? 왜 말귀를 못알아들어?"